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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좋네요

2020년 3월 개봉 예정작 영화 6​의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꽁꽁 언 극장가 빨리 이사테이 특별히 기도 모든 분들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아래는 봄의 문턱 2020년 3월 개봉되는 영화 6편을 소개하고 싶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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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영실은 복도 많은-3월 5일 개봉 2019년 서울 독립 영화제 중 야구의 소녀와 함께 매진 전쟁을 한 작품 중 하나였던 장 영실은 복도 많아요.감독만 믿고 영화를 만들던 프로듀서 이창실이 갑작스런 감독의 죽음으로 겪는 시트콤다운 에피소드를 그린 이야기. 감독님이 죽어서 갑자기 생계가 끊기고 스펙이 물거품이 된 것도 기가 막혔는데 지금은 귀신까지 보이고 어이가 없어 코가 막히는 이창실의 괴로운 나날을 그리고 있습니다.복이 많았으면 좋겠다...박행인 장실이 인생 웃돌지만 재미있게 그린 김초희 감독님, 충분히 B급 코믹 요소가 많긴 하지만 스토리도 충실하고 연출도 잘해서 내용은 B급이나 영화는 A급의 좋은 영화여서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줬으면 좋은 한국독립영화 장실이 복이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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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다크 워터스-3월 11일 개봉 인류의 99%는 이미 중독된 <스포트 라이트>제작진의 충격 고발 실화 젖소 190마리 폐사 구역질과 고열에 시달리는 사람들, 기형아들의 출생 그리고 이치무라에 퍼지기 시작한 중증의 병... 대기업 변호를 담당하는 대형 로펌의 변호사 '롭 빌럿'(마크 라팔로)은 세계 최대 화학기업 듀폰의 독성 폐기물(PFOA) 유출 사실을 폭로합니다. 그는 사건을 파헤칠수록 독성 물질이 프라이팬에서 콘택트렌즈, 아기 매트까지 우리 일상 속에 스며들고 있다는 무서운 사실을 알고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진실을 밝히려는 정의에 대해 이야기하는 영화 다크워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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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디-3월 11일 개봉<오즈의 마법사>의 영원한 '도로시 시대를 초월한 히트송'오버 더 레인보우'의 주인공 20세기 최고의 여자 간 론 투, 주디 갈랜드! 불행했던 여자 탤런트로 유명한 주디의 생애 마지막 무대를 런던에서 준비하는데. 깊은 눈동자의 눈을 연기하는 르네젤위거는 보는 관객들을 들썩이게 합니다.아름답고 외로운 여자 탤런트와의 마지막 인사를 그린 영화 '주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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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오-3월 26일 개봉 부천 영화제 최고의 화제작이었던 옹우프니다. 소설 '보기왕이 온다' 영화 관람 전에 이미 봐서 내용은 대충 알고 있었지만 소설이 히데키 개인에 맞춰졌다면 영화는 더 아마화된 시각으로 전개됩니다.제22회 일본 호러 소설 대상 대상을 수상한 사와 촌일의< 보기 왕이 온다>는 심리적 공포로 말하면, 어쩌면 영화보다 소설이 더 무서운가도 모르지만 나카시마 테츠야의 연출과 일본의 영화 특유의 무작위의 공포가 살아 있는 영화 만큼 공포 영화 마니아라면 보기를 권하의 영화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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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사냥의 시간 그 어렵다는 연예인 미니 팬미팅 GV의 예약 판매를 성공했지만,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취소되고 개인적으로는 더욱 안타까운 작품입니다. 그래도 3월에는 만날 수 있도록 우프닜습니다. 베를린영화제에서도 좋은 반응이라는 얘기가 나오고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사냥시간, 희망없는 도시 감옥에서 출소한 준석(이재훈)은 가족 같은 친구 장호(안재홍)와 기훈(최우식) 그리고 상수(박정민)와 함께 새로운 삶을 위한 위험한 작전을 계획합니다.하지만 미래에 대한 큰 기대도 잠시 정체불명의 추격자가 나타나 목숨을 노리고 그들을 쫓기 시작한다는 내용입니다. 영화판 기대주인 남성 연예인의 총출동 영화이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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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자신 아버지의 장례식장에서 열린 막걸리 농약 살인 사건의 기억을 잃은 채 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몰린 어머니'화자'(배종옥)의 결백을 밝히려는 변호사'정인'(신 혜성)이 '카운터 시장'(허준호)와 마을 주민들이 은폐하려 한 추악한 진실을 알아 가는 무죄를 입증 추적 극대 대한민국을 뒤흔든 사건에서 모티브를 얻고 영화화된 결백 ​ ​#영화 추천#영화#영화 6#영화 소개#3월 영화#3월 개봉작#상영 예정작